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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창단한 My Etoile은 발레를 사랑하는 발레인들이 모여 무대 위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연습하고, 공연을 만들어가는 성인 아마추어 발레단입니다.
서울시 금천구, 관악구 지역을 바탕으로 모이는 청년 문학 독서모임입니다. 주로 장편소설을 읽으며, 격주로 모임장의 집에 모여서 함께 읽은 책 이야기를 나눕니다.
윤악당 빅밴드는,
한국에 몇 남지 않은 아마추어 빅밴드의 명맥을 이어가고, 다양한 장르에 끊임없는 도전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재즈빅밴드 입니다
재즈에만 국한되지 않고 락, K-pop등 재미를 위하여 여러가지 음악을 시도하는 단체입니다
2017년에 창립하여 트럼펫, 트롬본, 색소폰, 리듬악기등으로 이루어져있는 40인조 빅밴드입니다
국내 최초 아마추어 풀 오케스트라 뮤지컬 밴드
저희팀은 10여년의 경력을 갖고있는 우쿠렐레를 사랑하는 앙상블팀으로 서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음악들을 우쿠렐레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천구, 관악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학을 향유하는 청년 모임입니다.
드로잉 모임 "운명의펜슬"은 문화예술/동종업계인과 교류가 쉽지 않던
2021년 코로나시기에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모여 시작한 디지털드로잉 모임입니다.
매주 돌아가며 주제를 정하고 개인 작업 후 구글드라이브에 작업물을 업로드하며 공유하고
코멘트를 달며 작업 의지를 북돋아주고 서로를 격려해주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예술인들로 시작했지만 문화생활을 적극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게 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팀원들이 생겼고 "운명의 펜슬"이란 이름으로 관악구 중심의 온/오프라인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올키즈스트라의 든든한 ‘오빠+언니’란 뜻으로, 20세 이상의 올키즈스트라 친구들이 즐거운 음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창단되었습니다.
1. 창단 : 2016년
2. 회원
1) 올키즈스트라의 건강한 가치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호회입니다.
2) 강종헌 지휘자님을 중심으로 단원은 약 30명정도입니다.
3) 대학생과 회사원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4) 관악기,타악기를 다룰 줄 아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3. 활동
1) 연 1회 단독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 그 외 친목 활동, 앙상블 연주 등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 연습
1) 매주 수요일 7시 30분에서 9시 30분까지 연습을 합니다.
2) 연습 장소는 현재 양재역 근처 베누스토 음악 연습실 입니다.
4. 회칙 및 알림
1)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소정의 월 회비가 있습니다.
2) 공연 활동 시 봉사점수 발급이 가능합니다.
3) 악기 대여가 가능합니다.(보유악기에 한해 대여 가능)
4) 연속 3회 불참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회원 자격이 상실 됩니다.
그림책은 아이에서 노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책입니다. 인터넷에 밀려 점점 그 자리를 잃어가는 그림책에 생명을 부여합니다.
3년 전 "당근 유치원" 이라는 예쁜 토끼들이 나오는 그림책을 뜨기 시작해 지금은 다른 그림책은 물론 다른 작품들도 만들며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프리두들러(free doodler)는 나이, 전공, 직업에 상관없이 그림 그리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모임입니다.
연필 드로잉부터 수채화, 아크릴화, 아이패드를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까지 다양한 재료로 즐겁게 그림 작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