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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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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규
글씨는 단순히 쓰는 행위 뿐 만 아니라 그 마음까지도 담아 내는 예술이며 디자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행복을 쓰며 내일을 디자인 하는 참캘리 붓놀이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pepee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