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사항

자기소개

연출가 김남언은 학부와 석사과정에서 연극 연출과 미디어 스토리텔링을 전공했고 동시에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프로젝트그룹 낙타라는 극단에서 대표이자 상임 연출을 맡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나를 불러내>, <불턱>, <다크레이디X프랭클린>등이 있습니다.

2019년 밀양문화재단 근무 당시 청소년·시니어를 대상으로 시민 연극교육을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중·고등학교 특강 경험도 다수 있습니다.
현재는 노원문화재단 연극 교실에 강사로 출강하며 연극교육의 경험치를 쌓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