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97건
아프로쿠반댄스동호회 에쏘eso 입니다. 아프로+쿠반= 아프리칸 노예들이 쿠바로 끌려와서 새로히 만들어진 디아스포라 문화(종교 춤 음악 등등) 중 하나입니다.
아프로쿠반댄스를 통해 인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서부터 원초적인 움직임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삶에 에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즐겁게, 뜨겁게 춤 추고 있는 에쏘eso입니다.
‘공간과사람들’은 음악을 사랑하는 60대 혼성 듀엣입니다.
음악을 통해 힐링하고, 음악이 필요한 분들께 자원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쉬지않고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사)한국 반달문화원에 속해있는 단체입니다.
강서구에 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이 모여서 동극을 만들어 연습하여 지역에 봉사도 하고 나눔도 하는 팀입니다.
예감 (藝 感) : '예술을 느끼다.’ 일상 속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얼마나 될까요?
그리는 행위를 통해 무의식의 세계로 빠져들며, 오롯이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우리는 그리는 행위를 통해 스스로 나를 해방시키며 각자의 예술을 만듭니다.
30여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로 시시때때로 마음을 나를 변화시킨다는 의미로 이 이름을 짓고 맘이 동한 사람7명으로 올 해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모임 장소는 푸른들청소년도서관 입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기회가 되면 시로 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화요반 성인댄스팀은 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화요일마다 취미생활로 댄스를하지만 열정과 끼가 넘쳐 공연도 함께 했습니다
드림걸즈는 2021년 강서장애인 체육회 후원을 받아 여성 장애인만으로 만들어진 팀입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성인여성으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공연이나 대회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흙을 빚어 생활에 필요한 도자기(식기,화기등)를 만듭니다.
도자기 작업은 내 일상에서 제쳐 둘 수 없는 중요한 한 부분 입니다.
주로 재활용 종이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활용성 있는 창작품으로 승화시켜 어린이들과 어르신 분들께 찾아가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실현하고 재능기부와 봉사를 병행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