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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작품을 빚고 그리는 비끄아트스튜디오입니다.
2014년에 해금, 2017년에 가야금 동호회가 만들어져 영등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뒤이어 기타, 첼로 등의 동호회가 만들어지면서 9개 악기 동호회(해금, 가야금, 기타, 첼로, 플루트, 바이올린, 오카리나, 미니하프, 소금)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악기가 어울려 하모니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허니 하모니’로 이름 지었습니다.
취미를 만들고 싶은 워킹맘
자신의 능력개발 향상
자신을 위한 시간투자로 행복추구
친환경소재를 이용하여 환경을 생각하며 공예 작품을 만드는 동호회입니다.
'청춘 우쿨렐레와 함께 가다'라는 슬로건으로 함께 우쿨렐레 연주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숙대입구역 갈월복지관에서 매주 토요일 2시~5시까지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쌍투스코러스는 1971년 창단 이래 50년 넘게 현재까지 대를 이어 활동 중인 대학 연합 합창단임.
쌍투스OPEN코러스는 그 중에 대학을 졸업한 원년 OB멤버들이 '노래로 사랑을 심어요' 라는 쌍투스의 창단 취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POP/대중음악 합창을 사랑하는 누구나와 함께 노래하는 열림모임이며, 쌍투스 자작곡/편곡 들을 포함한 오랜 전통의 레퍼토리를 합창하므로서 노래를 통한 밝은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78년도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대 있는 곳까지 (Eres Tu)'로 입선하는 등 많은 음악 활동을 하고 있고, 2016년 KBS 다큐공감 160회에는 쌍투스OB/기타코러스의 스토리가 메인으로 소개된 바 있다.
선으로 그린 손그림 젠탱글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과 재능 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입니다.
헬리오아틀리에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예술을 통해 내면의 예술가를 발견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모임입니다.
취미를 넘어 마음의 힐링과 인생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사회적 역활로써의 내 아닌 나 자신으로서 삶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함께 그림을 그리며 예술로 소통하고, 잠재된 창의성과 감성을 자유롭게 펼칩니다.
미술에 대한 애정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이곳에서 여러분의 인생에 새로운 빛을 더해보세요.
청바지에 진심인 상콤달달한 사람들이 모였어요. 다시 푸르게 될 지구를 꿈꾸며 세상에 하나뿐인 청바지소품을 만듭니다.
○ 2000.10.10: 창립회장 전우천 조약돌 설립(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435-25)
○ 2010.05.04: 서울장애인미술창작스트디오 서예체험행사 11월 16까지
○ 2012.03.24: 마음에 묵향을 새기다(한예문 인사동 교육센터) 2021.2.20까지
○ 2013.03.26: 마음에 묵향을 새기다(사직동사무소 2층 강당) 10월 22일까지
○ 2017.12.02: 종로생활문화예술동아리 작품전시(대학로/마로니공원) 12월 5일까지
○ 2024.04.12: 전각교실운영(삼청공원/도서관) 매월 2,4째주 금요일(AM) 계속사업
2018년부터 강서구 이웃 주민 8명이 함께 모여 같은 취미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나눕니다.
한지 종이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장식용 소품부터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큰 가구까지 수작업으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