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소월기타앙상블은 성동구민대학에서 김성규선생님께서 기타를 배우는 수강생들로 구성된 어쿠스틱 기타앙상블팀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여섯줄의 오케스트라"라고 하는 기타선율을 입혀 다이나믹한 곡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노래하는 동아리팀입니다.
우리하모사랑은 매주 토요일에 성동구민대학에서 하모니카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3시간정도 동아리활동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전단원 고루 실력이 향상되어 하모니카실력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한국식 오카리나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신나는 북의 울림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하늘의 마음을 울리는 동아리입니다.
우리 풍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신명나게 장구, 북, 꽹과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삶의 활력소의 원천이 되고 있어요.
풍각쟁이 통기타 동호회는 2006년 09월 봉사를 목적으로 하여 인근 주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기타 동아리입니다. 2006년부터 동작구와 , 관악구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참여 하여 활동을 하였으며 한강거리 예술가 , 홍대거리 예술가등으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지는데 노력 하였습니다.
젓대잽이는 숭실대학교의 유일무이한 국악동아리입니다. 1994년에 창립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젓대잽이란 대금을 일컫는 순수 우리말인 ‘젓대’와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인 ‘잽이’를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젓대잽이라는 이름처럼, 대금을 주로 연주하는 동아리에서 시작하여, 현재에는 가야금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하여 활기찬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음악연주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아마추어 아코디언합주단으로 동호회를 구성하여 수시로 같이 연습을 하고 연주활동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당어르신복지관의 수채화반에서 시작한 어르신들의 동호회로 서툴지만 화우들간에
서로를 알아가며 그림도 배우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5명 ~ 10명의 인원이
2014년부터 매년 그룹전을 통하여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칼림바 악기의 많은 가능성을 실험하고 아름다움을 전하는 칼림바 연주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