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한국무용을 좋아하면 누구나 환영합니다전통의맥을 이여 가면서 지역주민들과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연습도하고 건강도 지키고 우울증예방과 친목으로뭉쳐 복지관.장애인시설.요양원등으로봉사하면서 정신적으로 풍성한삶을유지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만드러갑니다
동작구 50플러스센터에서 플루트 수강하던 인원이 별도의 공간에서 개인연습과 합주를 병행하여 연습하고 공연 기회가 있을 때 함께 연주하고 싶어 결성하여 매주 토요일 3시간씩 모여 연습하고 있습니다.
생활악기인 오카리나 연주자들로 구성된 본 동호회는, 회원 대부분이 서울시 사회공헌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2회에 걸쳐 서을시 어르신전용극장(청춘극장, 낭만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2023년 1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위해 합창을 취미로 하는 지역구 인원이 모여 낭랑코러스 합창단을 만들었습니다.
글숲창작회는 문학을 사랑하고, 시창작이나 낭송에 관심 있는 생활창작문화동아리입니다. 좋은 글귀나 나누고 싶은 구절을 독서방송을 통해 나누기도 하고, 매년 시창작 낭송회를 여는 등, 공감을 통해 시와 문학예술을 생활 속에 전파하기 위한 예술동아리입니다.
‘종이접기’ 동아리는 종이접기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모임을 가지면서 서로 소통하는 모임이다. 60대 이상 비슷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교류하면서 종이접기를 매개체로 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도모하며 많이 웃고 행복감을 느끼고 가는 사랑방 같은 곳이다. 경로당이나 데이케어, 키움센터 등에서 재능 나눔 활동도 하고 마을 행사에도 해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
‘뜨개사랑’은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약 8년 정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동아리이다. 2017년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뜨개 카네이션 브로치를 떠서 어르신 한글학교인 늘푸름 학교에 기증하기 시작하여 올해까지 매년 5월에는 어르신, 노인복지관 대상으로 한 번도 빠짐없이 기증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5월을 앞두고 카네이션 브로치 뜨는 것이 정기적인 일이 되었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여 카네이션 브로치 뜨기 원데이 수업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부 활동, 원데이 수업 외에도 회원들이 만든 뜨개물품 판매도 계획 하고 있다.
‘모던댄스’는 활동한지 3년 정도 되었고, 센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댄스 팀이다.
구성원들의 연령대가 매우 다양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운동하며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한다.
‘사교댄스’는 활동한지 3개월 정도 된 신규 팀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모임을 가지면서 지르박 스텝을 배우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 열심히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배우면서 건강한 사교댄스를 즐기고자 한다.
‘레크체조’는 정형화된 운동의 틀에서 벗어나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가장 쉬운 동작을 재밌게 구성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면서 따라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센터 운동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팀이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운동하려고 한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