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우쿨렐레’ 팀은 활동한지 5년 정도 되었고, 복지센터에서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빠짐없이 공연하며 참여하고 있다.
우쿨렐레라는 악기를 통해서 함께 어울리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에게 좋은 선후배가 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펜드로잉’ 동아리는 올해 처음 시작하여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펜드로잉은 펜 하나만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동아리로, 함께 교류하며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캐리커처’는 인물의 특징을 표현하여 그리는 그림이다.
시니어행복발전센터 캐리커처 동아리는 매주 금요일에 모임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뿐만 아니라 신길6동, 대림3동 등 영등포구에 다양한 축제에 나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캘리그라피’ 동아리는 매주 수요일 모임을 통해 서로서로 공통의 관심사와 재능을 바탕으로 청부채 만들기, 냅킨아트 등 다양하고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운영하고 있는 동아리 ‘보테니컬아트’는 식물의 특징을 살펴서 그림으로 그린다.
회원들끼리 서로가 배운 것들을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선생님이 되어 함께하고 있다.
‘칼림바’는 오르골처럼 맑고 청아한 소리를 낸다. 이처럼 맑은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소리로 2년 동안 화합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센터 및 유관기관 연주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수채화&소묘’ 동아리는 2년 정도 활동하였고 주 1회 모여 그림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풍경화, 인물화, 사물화 등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섭렵하였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그림 실력 향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센터 내∙외부 전시 행사 등 다양한 전시 참여와 활동으로 많은 분들의 귀감이 되고 싶다.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오일파스텔’ 수강생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오일파스텔은 초보자도 멋진 작품을 그릴 수 있어 아주 매력적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오일파스텔이 무엇인지 알리고, 완성된 작품으로 성취감을 맛보여주고 싶다.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채화 캘리그라피’ 수강생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작품의 글자 한 자 한 자에 담긴 노력과 진심을 사람들이 알아줄 때에 매우 보람되고 행복하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글을 알리고 싶다.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캐리커쳐화’ 수강생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캐리커쳐를 보면 남녀노소 웃음을 짓고 있다. 그리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즐거운 캐리커쳐를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