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한글서예’는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 개관부터 함께한 동아리로 우정이 돈독한 팀이다.
붓글씨를 쓰면서 마음을 정화하고, 취미와 특기를 살려 성취감과 삶의 보람도 느끼며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센터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봉사하고 있다.
‘필무회’는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 개관과 함께 7년 정도 된 동아리로 매주 화요일마다 2시간 씩 한문서예를 전문적으로 배워가며 실력을 함양하고 있다.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으로 전시 또는 재능기부를 계획하고 있다.
‘아트로’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회원들로 구성되었으며, ‘그림나루’에 이어 주로 색연필화를 한다.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 색연필화 동아리 중 시작한지 5개월 정도 되는 입문반으로 주변과 자연 속에서 소재를 찾아 표현하며, 이를 통해 자아성찰과 더 나아가 아름다움을 찾고자하는 모임이다.
‘그림나루’는 2017년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에서 ‘연필스케치’로 출발하여, 현재까지 색연필화 작품 전시 및 다회 수상 경험이 있다.
또한 2023년에는 동호회원들의 개인 역량을 발휘하여 개인전을 여는 등 시니어 화가로서 인생 후반전의 올바른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모던댄스’는 활동한지 3년 정도 되었고, 센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댄스 팀이다.
구성원들의 연령대가 매우 다양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운동하며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한다.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하모니카’ 수강생들로 이루어진 공연팀이다.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활동하지 못하다가 올해 7월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문화나눔 페스티벌 공연 참가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멋진 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쿨렐레’ 수강생들로 이루어진 공연팀으로 우쿨렐레를 배우면서, 다른 악기들과 어울려 연주하며 화합하는 방법도 배우고 있다.
‘너섬무용단’은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영등포구 주부들이 인생 이모작으로 상호 친목을 가지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무용을 배우는 팀이다.
올해 4월에 창단하여 국∙내외 행사 공연은 물론, 사회에서 격리되거나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을 실어드리기 위해 공연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동화구연’ 팀은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에서 2016년 창단(너섬동화구연)한 동호회로, 동화구연 동아리이지만,
동화를 구연하기보다 동화와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패러디해 캐릭터 동극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 및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며, 다문화 가족에게도 동화를 알려주며 우리사회에 동화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퇴직을 하고 뮤지션만을 하기위해 열심히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퇴직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