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공예를 사랑하고 관심있는 분들이 창의적 활동과 더불어 지역적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 입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알게되면서 함께 더블어 살아갈 수 있는 새활용(업사이클링) 공예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결성된 ‘은평구 평생학습관’ 소속 한국무용 학습동아리로 지역행사나 축제참가를 통한 재능기부와 전국규모의 경연에 참가하여 다수 수상한 은평구를 대표하는 학습동아리입니다.
2015년 ‘은평구 연고 예술단체’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지역주민과 다문화 여성이 함께 활동하고있다.
[ 총 15인 - 한국인 10인 (70%) / 다문화 5인 (20%) ]
그라치에 앙상블은 아코디온 강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초청 연주회에서 활동함. 대표(엄원영)는 도봉구에서 아코디온 강사로 활동함.
케이팝댄스/뮤지컬노래/뮤지컬
‘손 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배우고 연구한 것들을 우리의 손을 통해 예술로 창작하는 활동을 합니다.
한국 전통 공예 중 하나인 한지공예를 기반으로 자연 소재들과 타공예들을 접목하며 새로운 작품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표합니다.
동작구에서 활동하는 스윙댄스 공연팀 AtoZ(에이투지)입니다.
1930~40년대 미국 스윙재즈 음악에 맞추어 파트너 댄스를 추는 장르인 '스윙댄스'와 '에어스텝(아크로바틱)' 무브를 연결하여 기존 스윙댄스보다 더욱 역동적이고 임팩트있는 공연을 하는 퍼포먼스팀입니다.
최근에 1941년도에 개봉한 미국 영화 Hellzapoppin'영상을 리메이크하여 공연하였으며, 힌국 스윙댄스 대회 및 공연에 꾸준히 참여하고있습니다.
밝은미래장애인자립센터로써 미술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고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으로써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며,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밝은미래장애인자립센터로써 미술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고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으로써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며,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클레이와 함께 소재를 개발하여 모든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예를 만들고 공간을 디자인하거나 꾸미는 활동을 합니다.
‘동화축제’를 테마로 여러 동화가 한데 어울리는 공간을 클레이로 만들어 ‘동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냅니다.
소묘, 수채화, 유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그리는 동아리입니다.
자신만의 색깔과 감수성을 담은 작품들로 아름다운 창작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