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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리본은 리본을 사랑하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리본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악세사리와 소품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이웃과 함께 배우고 나누며 삶을 채워가는 관악동작2030여성 생활문화 커뮤니티입니다.
글쓰기와 그림, 각종 공예와 전시 동행 등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리병이나 접시 잔 등 유리와 관련된 제품에 그림을 그리고 여러가지 소재를 접목시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에서 활동하는 50대~60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모여 아이들을 위해 더 가까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결성된 동아리 입니다
마카쥬를 알고 싶고,배우고 싶고,사랑하는 동아리 입니다.
켈리마카쥬는 본인만의 이니셜이나, 캐릭터를 나의 소중한, 가방, 케이스,신발 등에 그려넣는 기법입니다.
"운명의펜슬"은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가 모여 시작한 드로잉모임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핸드드로잉을 병행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5년전 부터 은퇴시기를 맞이하는 은퇴자의 우울감과 불안을, 취미와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는 중에 기타 악기를 중심으로 한 학습동아리로써 신사리 주변에서 활동하던 50+ 세대들이 모이기 시작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30 여명의 회원이 모여 지역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상권의 활성화, 지역 소외층과의 소통마당, 세대 격차 해소를 위한 멘토·멘티 마당 등 20여차례의 공연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관악구 독서 활동가들의 모임
희곡이나 시를 읽고 낭독극을 만들기위해 함께 공부하는 동아리
버스킹, 무대에 관심있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참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일소버"를 검색하세요!
대표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다수의 전시경험과 페어참가 이력이 있습니다. 주로 재택근무를 하며 다양한 의뢰를 받아 작업을 하던 중, 이번 생활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을 계기로 일러스트에 관심이 있는 주변인들과 함께 동아리를 결성, 추후 다양한 지역 전시에 참여하고자 해당 사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인들의 모임으로 시작하는 동아리지만, 이후에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구민들이 참여 가능한 동아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당 동아리는 대표자 주도 하, 일러스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시작하여 동아리원들이 직접 작업물을 만들어보고 전시까지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처음 시작하는 동아리인 만큼 동아리원들의 흥미를 끌어높여 지속적인 일러스트 활동을 하게끔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아리원들은 평소 대표자의 아는 지인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모두 일러스트에 흥미를 가지고 새로운 취미를 가지고자 모이게 된 그룹입니다. 물론 처음엔 대표자가 주로 주도하게 되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구성원들 모두 스스로 자신만의 플랜을 가지고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속성이 있는 활동을 통하여 주변 지인들을 넘어 관악구에 생활권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게끔 할 수 있는 동아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