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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기후위기활동을 합니다.
기후위기를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도구를 연구하고 행동과 경험을 기획합니다.
지구와 환경에 관심을 갖고 일상의 전환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들을 환영합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일상을 기록합니다. 동네를 기억합니다.
필름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습니다. 동네의 노포와 사라지는 가게, 건물의 흔적, 새로 생기는 건물과 가게를 관찰하며 동네를 기억하는 동모임입니다.
돌곶이마을의 풍경과 느낌을 담아내고 전시도 함께 보고 연말에는 전시도 함께 합니다.
목공을 배우면서 이것저것 뚝딱뚝딱 만듭니다.
목공이라는 제작기술을 배우고 개인과 동네에 필요한 사물을 만듭니다.
함께 작업하는 제작활동을 하면서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가져봅니다.
‘노인’과 ‘이야기’라는 키워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오픈모임. 매달 함께 한 멤버들안에서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하고 각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토론, 책모임, 영화감상, 사례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현재 마을활동가, 문화기획자, 예술교육강사, 배우, 사서, 작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왜 이 두 가지 주제에 빠져있는지 천천히 살피고 들여다보고 있음
어디든 쉽게 영화관이 될 수 있다! 여러 일상의 공간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상영'
지역에서 영화를 매개로 이뤄지는 <커뮤니티시네마> 활동 지역 사회와 지역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의미를 찾아가는 커뮤니티 시네마 활동
캘리를 스케치하다!
캘리그라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캘리그라피의 기초교육, 심화연습, 수채화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소품제작, 다양한 작품활동, 전시회 참여 등 캘리그라피의 무한한 확장 영역으로의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별하리본은 리본을 사랑하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리본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악세사리와 소품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이웃과 함께 배우고 나누며 삶을 채워가는 관악동작2030여성 생활문화 커뮤니티입니다.
글쓰기와 그림, 각종 공예와 전시 동행 등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리병이나 접시 잔 등 유리와 관련된 제품에 그림을 그리고 여러가지 소재를 접목시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에서 활동하는 50대~60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모여 아이들을 위해 더 가까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결성된 동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