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쟁이난타예술단은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북을 이용한 퍼포먼스, 공연, 교육, 봉사를 하는 동아리입니다.
북의 깊은 소리와 흥겨운 리듬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스토리 있는 난타공연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민화동아리 어울림은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 미술 분야인 ‘민화’의 발전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동아리입니다.
민화 관련 워크숍과 전시들을 진행하며 주민 누구나 쉽게 민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1999년 처음 결성된 동국대학교 유일의 중앙 힙합동아리 AJAX는 힙합이라는 문화에 관심있는 동국대학교 내 학생들이 모여 활동중이다.
지금도 곡 작업, 비디오 제작,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그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아보아도 좋다.
민요판소리 동호회 소리마루는 2006년 1월에 남도민요와 판소리를 좋아하는 30여명의 동호인들이 중심이 되어 단체를 구성하였습니다. 국립창극단 부수석을 역임하신 김학용명창님께 남도민요와 판소리 및 창극을 함께 배우고 즐기면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2년 동안 정기적인 봉사공연, 발표회, 상설공연, 창극공연 등 수차례의 왕성한 공연활동을 통해서 국악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는 동호인 단체입니다. 저희 소리마루는 학원이 아닌 순수한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동참하여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50여명의 국악동호인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 노인복지센터에서 통기타를 배우고 별도로 동아리를 구성하여 열심히 기타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부르시는 청구 통기타 레인보우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2019년 8월 시작하여 학습과 발표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주 1회 모여 연습을 하고 60대 이상으로 구성된 열정 가득한 동아리입니다.많은 곳에서 발표를 하시면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가지고 싶어하세요. 보컬을 구하고 계시다고 해요. 통기타와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 동아리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예학당서도소리전통예술원은 국가무형문화제 제 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 보유자 故 이은관 선생님의 제자들이 설립한 단체입니다.
현재 다산로 공간에서 8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의 전통소리를 계승하고 알려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우쿨렐러 투게더는 중구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우쿨렐레를 좋아하는 시니어들로 구성된 동아리입니다.
2018년에 조직되어 10여 회 이상 공연 경험이 있습니다.
2019 하와이 우쿨렐레 페스티벌에 참여하였고, 2018 아리랑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나래 밸리댄스는 중림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시니어 댄스 동아리입니다.
춤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서 공연을 하고 치매, 다이어트, 자세교정에 좋은 밸리댄스의 효능을 알리고 있습니다.
남산색소폰 앙상블은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활동을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음악모임입니다.
우리는 함께 색소폰을 배우고 즐기며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을 통해 지역 내 공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붓과 파렛트는 중구 초등학부모를 중심으로 자신의 시간을 갖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분들로 구성된 동아리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붓질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느끼고 표현하는 작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