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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히 동대문구를 문화해설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탐방하는 지역학 역사문화 강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 시작된 동아리가 창단5주년을 맞이했습니다.취미로 가볍게 시작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난타에 대한 마음이 커져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지역행사나 축제에 공연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악(풍물)을 20여년 해오고있으며
개인풍물강습소를 11년째 운영하고있습니다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아이돌댄스전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댄스하이크러쉬입니다.
한부모가정인 아이들을 위해서 미술치료를 목적으로 캠핑이나 여행을 가서 수업하는 모임
로망스악단은 기타, 키보드, 보컬로 구성된 밴드로 10명의 65세 이상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직 미8군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함께하는 로망스악단은 골목축제, 봉사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쟁이난타예술단은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북을 이용한 퍼포먼스, 공연, 교육, 봉사를 하는 동아리입니다.
북의 깊은 소리와 흥겨운 리듬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스토리 있는 난타공연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민화동아리 어울림은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 미술 분야인 ‘민화’의 발전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동아리입니다.
민화 관련 워크숍과 전시들을 진행하며 주민 누구나 쉽게 민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1999년 처음 결성된 동국대학교 유일의 중앙 힙합동아리 AJAX는 힙합이라는 문화에 관심있는 동국대학교 내 학생들이 모여 활동중이다.
지금도 곡 작업, 비디오 제작,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그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아보아도 좋다.
민요판소리 동호회 소리마루는 2006년 1월에 남도민요와 판소리를 좋아하는 30여명의 동호인들이 중심이 되어 단체를 구성하였습니다. 국립창극단 부수석을 역임하신 김학용명창님께 남도민요와 판소리 및 창극을 함께 배우고 즐기면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2년 동안 정기적인 봉사공연, 발표회, 상설공연, 창극공연 등 수차례의 왕성한 공연활동을 통해서 국악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는 동호인 단체입니다. 저희 소리마루는 학원이 아닌 순수한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동참하여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50여명의 국악동호인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