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2017년에 우면복지관에서 결성되어 추억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생활악기 '하모니카'를 통해 재능 기부 연주를 하는 동아리입니다. 뭐든 배우며 기쁨을 느끼고, 동아리 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얻고 보람과 행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서초문화원에서 매주 목요일 우쿨렐레 교육과 모임을 갖고 있는 동호회입니다. 서초 우쿨렐레 오케스트라 및 앙상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자미(Ses Amis)는 불어로 '그녀의 친구들'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2의 인생을 맞이하는 우리 팀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소지하여 연주할 수 있는 하모니카 악기를 통해 친근한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드리고자하는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즐겁게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심산문화센터 아코디언 교실 회원들과, 음악을 사랑하고 아코디언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와 연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 결성된 이후 전국을 돌며 공연과 봉사 활동을 하며 조금씩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단원들 모두 음악 봉사 활동에 기쁨을 느끼며 더 많은 봉사를 할 생각으로 뭉쳐진 동아리입니다.
마루'는 '하늘'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하늘처럼 맑은 소리를 추구하며 삼삼오오 모여 연습과 연주를 하는 서초구 동아리입니다.
왕초보도 동아리 할 수 있다!'는 모토로 처음 시작된 잇치우쿨은 '우쿨렐레 치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하다'라는 의미로, 매주 모여 즐거운 우쿨렐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시인들이며 낭송가로 활동하는 팀입니다. 시집 속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시어들을, 낭송의 향기로 사람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주는 팀입니다.
2016년 마을 공동체 사업을 시작으로 서리풀페스티벌, 서울시청공연, 마을골목버스킹, 경로당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문화 나눔을 해왔고 현재 서초3동에서 기타 동아리로 활동중입니다.
국립국악원 문화학교에서 만난 인연으로 2005년에 결성되어, 우리음악과 사물놀이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찬 동아리입니다. 정기 공연과 봉사활동을 하며 보람된 삶을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