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년의 문화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귀한 색소폰 모임입니다.
노원문화원에서 하와이훌라 작품반을 수강한 수강생들이 주축이되어 ‘레후아‘ 라는 공연동아리를 자체적으로 설립하여
지역 마을축제 및 서울시, 전국 단위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레후아’는 하와이 군도의 대표적 꽃인 ‘오히아 레후아’라는 꽃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색소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색소폰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 여행을 떠나요.
풍물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구성원들의 모임이며, 열심히 연습하고 활동하고 있는 주부들의 동아리 쟁이팀입니다.
A.M.C.(에이엠씨)는 노원구에 살고 있는 30대 남성 청년으로 구성된 남성 콰이어(중창단)입니다.
지역 이웃의 문화적 소양 증진을 도모하고, 코로나로 지친 삶에 작은 위로가 되고자
2020년 팀을 창단한 단체입니다.
판소리 트레블러 KA2729는 여행을 좋아하는 2명의 소리꾼이 음악이 함께하는 여행을 하기 위해 꾸린 팀입니다.
저희 노래를 통해 여행이 주는 위로와 재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샹스’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우리의 전통소리를 배우고, 공연의 기회가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서 즐겁게 소리꾼으로서의 소리의 꿈을 펼치는 모임입니다. 또한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분야(판소리)에 대한 공통분모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누며,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축제로 만들고자하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판소리를 통해 기회와 즐거움을 얻고 다른 일들을 헤쳐 나간 것처럼 저희의 버스킹을 보는 관객들에게도 삶의 기회와 즐거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공연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뮤지컬과 오페라곡의 매력을 전하는 뮤페라N샤르망 팀입니다.
뮤지컬 배우와 성악가의 구성으로 다양한 곡의 구성으로 볼거리, 들을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21년도에는 단체등록 후, 다양한 창작 레퍼토리까지 빌드업 할 예정입니다.
회원 대부분이 노원구 초등학교 전․현직 교사들로 이루어진 '바투소리 아우름'은 때론 짧고 거칠게 휘몰아가고, 때론 여유 있고 부드럽게 소리를 아우르며, 우리 사물놀이의 당기고 푸는 소리를 조화롭게 연주하고 싶은 단원들의 소망을 나타낸 것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틈틈이 연습하여 다듬어지지 않고 설익은 소리들을 마음과 열정을 다하여 다듬고 매만져서 하나 된 소리를 내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져 있는 팀입니다.
노원화동클럽은 노원평생교육원에서 3년이상의 공부를 하는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인물화동아리입니다.
주 1회이상 지인이나 유명인사들을 샘플로 연필이나 색연필 등 필기도구를 활용, 인물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기법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친목 도모는 물론 관내 봉사활동 등 재능기부도 활발하게 하는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