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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도깨비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장구 동아리입니다.
40대중반부터 50대 60대 신중년 노랫가락은
민요를 시작으로 장구.한국무용.전통공예만들기 까지
우리나라 전통에 관심 있는 분들의 모임 입니다.
베어 콰르텟(Bear Quartet)은 스트링을 사랑하는 네사람이 모여서 결성한 단체로, Bear 의 뜻 그대로 열정으로 준비한 열매를 아름답게 맺기를 소망하는 단체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는 아씨들입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의 아이들에게: 엄마 예술교육 선생님들의 모임' 으로 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별히 노원(상,중,하,월계)권역에 살고있는 엄마 선생님들입니다. 2019.11월 부터 작은 연구회로 시작해 코로나 상황이와도 격주 또는 한주에 한번 줌 또는 오프라인 모임으로 자발적 동아리 활동을 이어오고있습니다.
연극, 미술, 음악 등 세부적이지만 융합적인 활동으로 함께 동화책 스터디, 생태문화예술교육(환경운동), 지역문화예술 매개자로 활동하면서 지역에 아름다운 문화예술 교육의 씨앗을 심는 사람들입니다.
문방사우를 재료로 사군자를 먼저 습득하여 수묵으로 풍경과 문인들이 즐겨 그렸던 문인화를 공부하고 있는 동아리 입니다.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한복을 뺏어가려는 나라들로 부터
실생활 작은곳에서 부터 한복을 쉽게 접목하고 알릴수 있게 하기 위해 모인 동아리 입니다.
초안산 구립지역 아동센터 선생님들과 함께 맑고 청명한 소리의 엄지피아노라고 불리는 칼림바 연주를 통하여 힐링 할 수 있는 취미 동아리입니다. 나아가 칼림바 연주회나 재능기부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색소폰을 사랑하는 노원구 대표 동아리
노원구에서 각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 또 다른 나를 표현하기 위해 낭독 극 동아리를 구성했습니다.
도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공동작업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힐링의 시간을 즐기며 각자 만들고 싶은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창착을 즐기는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