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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켠에 묻어 두었던 그림그리기에 대한 소박한 꿈을 펼쳐 보고자하는 직장인과 주부들의 모임으로, 일과 휴식, 직업과 취미를 병행하며 그림으로 꿈꾸는 모임입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며 "내 손 안의 작은 미술관"을 꿈꾸는 중년여성입니다.
일상생활 속의 작은 풍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역 사회 예술분야와 지역네트워크에 작은 기여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산글씨학교 소속 동아리 캘리사이입니다. 한글을 하나나의 디자인적 요소로 보고 다양한 도우과서체로 글씨를 디자인하는 손글시 작가들의 연구모임 동아리입니다.
그릴래 회원들은 내 인생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만들어 보면서 그림에 취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책 읽기,전시회 관람, 그림그리기에 관심 있는 이들이 작은도서관에 모여서 함께 그림을 그립니다.
계절을 담아 자연 염색을 합니다. 자연염색천에 꽃자수를 놓습니다.
한땀 한땀 바느질로 들꽃자수, 조각보, 규방 공예작품을 만듭니다. 손바느질로 예술을 추구하는 모임입니다.
2017년 마포 북카페에서 첫 전시하며 시작된 모임으로, 소중한 일상의 멋진 하루하루를 채색해 나가는 사람들의 꿈터, 드링킹 프렌즈입니다!
화고: 대작의 그림을 그리려는 준비로 각 부분을 초벌로 그려보는 그림.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캘리그라퍼가 모인 청년 예술가팀입니다.
친환경/무독성 인증받은 독일 스테들러사의 FIMO(세라믹클레이)로 유니크한 디자인의 공예품과 전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니들의 데일리 드로잉은 한 달 단위로 정해지는 주제에 따라 그림을 그리고 이를 온라인에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모임 구성원 대부분이 육아를 하는 엄마들로 육아와 반복되는 일상에 묻혀 사라진 나를 찾으려는 모든 '언니'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글씨는 단순히 쓰는 행위뿐만 아니라 그 마음까지도 담아내는 예술이며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행복을 쓰며 내일을 디자인 하는 참캘리 붓놀이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