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지체, 뇌병변 지적 장애를 가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남녀 혼성 합창단으로 합창을 통해 장애인의 자율성과 능력을 개발하고 재활의식을 고취하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시켜 장애인 복지증진과 사회통합을 구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아름다운 화음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2011년10월 5일에 창단되어 각종 음악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합창 교육을 통해 저하된 지능회복 및 대인관계에 있어 서로 마음을 맞춰나가고 있으며 비장애인들에게 장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교감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카렐레 온새미로팀은 오카리나 우쿨렐레 퍼커션 세 악기로 다양한 연주를 하는 월드뮤직 앙상블팀입니다.
가요에서 부터 클래식 팝 트로트까지 월드뮤직으로 재해석 전혀 다른 새로운 연주를 들려주는 팀입니다.
월드뮤직의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음악으로 함께 즐기고자 합니다.
청암예술학교 평생교육원의 포크댄스 공연단으로 시작해서 현재 졸업자 및 재학생, 지역주민 등 약 20여명으로 이루어진 해피포크댄스 생활예술단체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크댄스라는 공감대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즐거움을 도모하는 공동체입니다.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음악과 동작을 통해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에 교양과 품위를 쌓는 생활예술 단체로,
주 1~2회 정기모임을 통해 나라별 포크댄스를 이해하고 동작을 연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고, 월1회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면서 의미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색소폰 트럼펫 드럼 키보드 등 악기를 연주하는 팀입니다
팬플룻과 소프라노가 2010년 10월 듀오로 결성. 가요에서 클레식까지
폭넓은 레퍼터리로 활동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팬플룻과 소프라노 듀오.
2018년 피아노와 함께 라이브 앙상블로 활동
무용가 최승희의 반주자로 활동했던 박성옥(1908~1983)씨가 1950년도에 처음 안무함.
가면을 쓴 한사람이 두사람 역할을 하며, 연극과 전통무용을 소재로 함.
옛날, 할머니가 손녀를 업고 마실을 나가 재미있게 노는 모습과 이런저런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연극으로 표현하고, 마실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후 힘드셨던 할머니를 위해 손녀가 부채춤을 춰 할머니를 위로해드린다는 내용으로, 흥겨운 경기민요의 반주음악은 모든 연령대에서 공감과 재미로 활력을 크게 느낄 수 있음.
클래식과 세미클래식을 주로 연주하며 해설을 통해 클래식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며 쉽고 편한 곡을 선정하여 시민에게 피로를 풀어주는 따뜻한 곡을 연주하고 나눔음악회를 통해 단원간의 뿌뜻한 마음을 갖고 음악활동에 행복을 더해주는 연주단체임
노원구 지역민들로 주로 이루어진 생활예술단체인 '해봄지기'는 전통예술을 좋아하고 공동체 가치 아래 따뜻하고 행복한 삶터를 가꾸어가고자 하며 2017년부터 공릉동 연습공간에서 다양한 학습을 통해 서울시 또는 노원구와 공릉동 지역축제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 적극 참여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원문화원 한국무용반 동아리로 출발하여 지역사회및 전국의 지역축제에 참가 출연하는등 많은 공연을 해왔습니다
동네책방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합니다. 마을 문화산책과 독서모임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