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가죽공예의 기초를 알고 노하우를 배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보고 싶은 학부모 모임입니다. 동아리 이름인 단찬구는 아이들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 지었습니다.
부산에서 조각 및 영상전공을 하며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 신림으로 올라온 청년들입니다. 갓 졸업하고 뭘 해야 할지 몰라 조급한 마음에 발만 동동 구른다는 뜻에서 동동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Ring The Bell은 직역하면 종을 울리다, 의역하면 성공하다는 뜻으로,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이 모여 종을 울려 성공하자는 포부를 가진 연극 동아리입니다.
각자의 구성원들이 사진을 통하여 내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풀어보는, 사진을 통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모인 사진 동아리입니다.
기타, 멜로디언, 바이올린, 그리고 목소리로 만드는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동아리입니다. 서울 곳곳에서 버스킹을 하며 사랑을 담은 음악을 전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직접 글을 쓰며, 그동안 여러 역할로 지치고 애쓴 ‘나’를 돌보고 가꾸고 싶은 40대 여성 동아리입니다.
나의 소리와 전체의 소리를 맞추며 한음 한음 쌓아올리는 아름다운 하모니, 합창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 모여 함께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은퇴하신 분들이 모여 음악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50~60대 기타 동아리입니다.
가족놀이를 하며 인생의 재미를 찾고 있는 친구들의 모임으로, 한땀 한땀 가죽 작품을 완성해 나아가며 삶을 나누고, 언젠가는 함께 작은 가죽공방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언어가 아닌 움직임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과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댄스팀입니다. 스트릿 댄스, 팝핀댄스를 중심으로 활발히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