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건
글을 쓰고 책으로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함께 읽고 함께 쓰는 일을 통해 일상에 활기를 불어놓고 더 풍요로운 삶을 가꿔가려 합니다.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 공연으로 행복을 나누는, 50~60대 통기타 동아리입니다.
책을 통해 연대하고 소통하며 서로 배우고 익히는 마음으로, 작은 물방울이지만 함께 모여서 하나의 물줄기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서양음악 전공자들이 국악과 해금의 매력에 빠져 결성한 동아리입니다. 희노애락을 전하는 해금의 선율을 해금쟁이만의 방식으로 전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체스를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체스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쿨렐레와 재즈보컬의 잔잔한 어쿠스틱 듀오입니다.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서로에게 '끌려'함께 우정을 나누고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이 만든 앙상블 The KLeeM!
서울예고 동창으로 구성된 팀으로 피아노, 플룻, 첼로의 Trio로 가벼운 영화음악부터 전통 클래식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과 소통을 하는 팀이다.
라이브까페와 홍대클럽으로 공연으로 음악을 시작하여 관객들과 소통하는 버스커로서의 모습을 중점을 두고 대중들과 함께할수있는 가요와 팝등을 커버하고
보컬트레이너겸 여성솔로가수로 활동하고있는 뮤지션 "왕거친파도“입니다
무거운 것을 들때 혹은 힘들때 내는 감탄사를 뜻하는 익힝은, 힘들고 지친 누군가에게 공감하며 함께 더 소리내어 노래하는 밴드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익힝밴드입니다.
보컬 이다은, 베이스 이현아, 드럼 홍유지, 건반 이은혜로 구성되어 있고, 팝스타일의 보컬과 소울&펑크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내는 여성밴드입니다. 버스킹 및 공연과 늘 임팩트 있는 유투브 커버영상 등으로 활동을 넓혀나가는 신예밴드입니다!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이하 [철학하는 몸], 대표 임형진)은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조직되고, 2015년 5월, 서울에서 공식적인 활동을 선언한 연극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