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밴드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7
채종호
팀명 ‘투인치’는 불을 끌 때 쓰는 수관 중 가장 굵고 힘이 센 2인치(65mm) 수관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강력한 힐링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저희 팀원들은 평소 각자 근무지에서 재난 예방 및 출동업무에 힘쓰다 쉬는 날 함께 모여 합주하고 그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희 밴드는 10여 년간 복지시설 등에서 재능기부하고 있고, 락·팝·발라드 등 라이브 공연으로 어려운 이웃 및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fkiken772@seoul.go.kr